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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드디어 학교 선배의 소개로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어요!오빠들은 좀 무섭고, 일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힘들지만그래도 월급도 잘 주고, 좋은 회사 같아요.그런데 얼마 전까지 같이 다니던 언니가 지난주부터 안 보이기 시작했어요···!혹시 오빠들이 말하는 주말 농장에 간 걸까요?